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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구보건대 학생상담센터, 인권센터가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 앞에서 열린 'MZ, 마음Z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14일 인당아트홀 앞에서 기말고사를 맞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MZ, 마음Z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구보건대 학생상담센터, 인권센터가 함께 마음 건강 커피차 운영, 정신건강 선별검사, 대학생활 설레임 가득한 '설레임' 아이스크림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250여 명의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심리상담과 진로취업상담을 받으며 시험공부의 심리적 압박감을 떨쳐냈다.
이윤희 학생상담센터장은 “건강한 마음은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발걸음이 된다”며 “특히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인권의식 향상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캠퍼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희 총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설레임 넘치는 대학생활을 위한 자신만의 진로로드맵을 재설계하고 꿈을 찾는 대구보건대 학생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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