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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오른쪽)이 신일희 계명대 총장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동천관에서 열린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
| 계명대학교가 지난 16일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에게 명예공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계명대 동천관 국제세미니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상동 경북도립대학교 총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을 비롯해 삼보모터스 회사 관계자와 지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하 회장의 명예공학박사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는 정진갑 계명대 대학원장의 공적조서 소개, 신일희 계명대 총장의 명예박사학위 수여 및 수여사, 이재하 회장의 답사,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상동 경북도립대 총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진갑 계명대 대학원장은 “한국의 자동차부품 제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며, 삼보문화재단을 설립해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기업 이익의 사회적 환원을 도모해 왔다”며 “또한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대구FC 이사회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 발전과 나눔을 확산하는 사회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공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공적을 소개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수여사를 통해 “이재하 회장님의 다양한 이력과 업적은 하나하나 설명하기 힘들다. 늘 희망의 신념을 전해주시며 우리들에게 큰 삶의 귀감이 되는 이재하 회장님께 명예공학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전 계명가족을 대표해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은 “모교인 계명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고 영광스럽다. 오늘의 성장과 결과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그려갈 새로운 도전을 약속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명대 동문으로써 모교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권영진 시장은 축하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큰 역할을 다해 달라고 부탁하고, 김상동 경북도립대 총장은 이재하 회장님은 서로가 존중하고 존경해야 사회가 발전 할 수 있음을 손수 실천해 오고 계시다며, 지역의 리더로서 큰 힘이 되어 달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재하 회장은 계명대에서 서양학과 학사(1976년) 교육학 석사(1978년) 학위를 취득하고, 대동고 교사(1978~1981년), 삼협산업(현 삼보모터스) 대표이사(1981년~현재),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2011~2014년), 삼보문화재단 이사장(2015년~현재), 제23대, 제24대 대구상공회의소 회장(2018년~현재)을 역임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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