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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임 세계평화여성연합 대구경부권 대구시지부 회장과 회원 등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봉사활동을 펼친 후 경북 영덕군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세계평화여성연합 대구경부권 대구시지부(회장 최순임, 이하 여성연합 20여명 회원들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당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17일, 경북 영덕군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에서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양동작전으로 정규군이 아니 772명의 학도병들이 투입돼 많은 희생이 있었던 곳으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곳은 아닌데 이번에 다녀 오신분의 추천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관을 다녀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시 지부를 비롯해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들이 전국 176개 지부에서 1,8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참여했다.
대구시 지부는 헌화와 묵념 후 충혼탑 정화활동,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훈숙 세계회장은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선한 영향력 확산과 지역 여성지도자와 함께 사회 공헌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사랑을 전하자”라고 말했다.
이번에 다녀온 회원들의 소감으로는 이러한 숭고한 희생으로 우리조국이 있음을 기억하고 그 희생의 정신을 본받아서 앞으로 여성연합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같이 활동할 것을 결의했다. 오늘 처음으로 참여해 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여성 지도자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하며, 같이 참여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했다”고 전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지난해 6월에도 전국 지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147개 지역 10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는 11월에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줍깅’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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