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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 달서구청장(가운데)이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 대구 달서구가 최근 ‘겨울철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지원기간’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외부 및 내부 심사 위원이 서면 심사해 1차 선정 후 공적심사 등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달서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선정하고, 1인 가구 등 고위험가구 1천529세대를 발굴해 공적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실시했다.
특히 독거노인에 대한 관리와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하는 행복지킴이사업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23개동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 구축을 통한 현장 방문 등 민·관 협력 및 민간자원 연계 지원 사례가 모범사례로 뽑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거둬 기쁘다”며, “특히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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