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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예산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7일 예산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윤두현 의원의 제안으로 열린 이 날 간담회에는 조현일 시장 당선인과 김주령 부시장, 간부 공무원, 보좌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사업별 국비 확보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해결 의지를 다졌다.
시는 내년도 국비 건의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 심의 동향과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하고, 미래 차로의 산업생태계 대전환에 대비한 xEV 에너지 저장 보호차체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국도 4호선 경산 청천~부호 단구간 확장 등 신규사업의 물꼬를 틀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설명을 들은 윤 의원은 건의한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장과 힘을 모아 열심히 발로 뛰겠다며 시에서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ICT산업과 첨단산업 육성, 경산의 발전에 디딤돌이 될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2023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2,900억원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경북도, 중앙부처 관계자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는 한편,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을 조기에 실천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 7월 중 '2024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준비 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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