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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남구 대송면 한 공장에서 지난 20일 오후 4시 14분 경 화재가 발생해 1시간 13분만에 꺼졌다.<포항남부소방 제공> |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0일 오후 4시 14분 경 포항 남구 대송면 연료가스배관용 탄소강관 제조공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집진기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집진기는 도금 작업 중 비산하는 아연을 포집하는 장비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1시간 13분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집진기 일부가 소실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방지 등 안전조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차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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