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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오른쪽 세 번째) 등이 금융특화점포 1호점 '세븐일레븐 대구내당역점' 개점식에서 테이프 컷팅식이 열리고 있다. DGB대구은행 제공 |
| DGB대구은행이 코리아세븐은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융특화점포 1호점 '세븐일레븐 대구내당역점'을 개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점포는 지방은행 최초로 편의점과 협업한 금융특화점포로, DGB대구은행과 코리아세븐은 지난 4월 협약을 맺고 금융채널 혁신 및 리테일 신사업을 추진해왔다. 협약 이후 첫 번째로 문을 연 '세븐일레븐 대구내당역점'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에 위치해 있으며 올해 초 폐쇄된 대구은행 내당역점이 있던 자리다.
'세븐일레븐 대구내당역점'에는 키오스크(STM)와 자동화기기(ATM)로 구성된 디지털셀프점이 설치돼 은행 방문 없이 간단한 창구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키오스크를 통해 지원되는 업무는 기본 ATM 업무를 포함해 입출금 통장 신규 및 재발행, 체크카드, 행복페이, OTP 발급, 각종 제신고 업무(비밀번호 변경 등)이며, 화상상담사 연결이 필요한 업무를 제외하고는 24시간 기기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유통 서비스와 결합된 새로운 점포는 기존 영업점에서 적용하지 않았던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여유 있는 공간 활용으로 사무 업무를 볼 수 있는 오피스 공간도 함께 마련해 기존 디지털셀프점과 차별화를 뒀다. 또한 외부에 공유 전동 킥보드 충전소인 '윙스테이션'을 설치, 대구시 D마일과 연계한 마일리지 적립 등의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점을 기념해 해당 점포에서 세븐적금 가입 시 IM뱅크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7월15일까지)가 진행되며, 해당 편의점 한정 도시락 등 푸드 구매시 증정상품 제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협의를 통해 연중 편의점 ATM수수료 제휴 등을 협의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임성훈 은행장은 “지방은행 최초, 편의점 내 금융특화점포 개점으로 DGB대구은행의 지역적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고객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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