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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광식 북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2022년 대구시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
|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가 대구시 주관 2022년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는 지난해 자원봉사 참여율, 상근인원 충족률,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우수사례 등을 지표로 이뤄졌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 개발에 힘썼다.
특히, 지역사회 안녕 네트워크 연계망으로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 및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불세탁사업인 ‘GO GO 행복버블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센터의 역량강화를 도모해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어려움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총인구의 27%인 11만8500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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