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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애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지난 23일 농업인회관에서 친환경농업인 과 예비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품질관리원의 지정 교육기관인 한국농식품미래연구원 주관으로 김해경 강사가 실시했으며,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 인증 기준 및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었다.
친환경농업 인증은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농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하기 위해 합성농약, 화학비료 등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화한 환경에서 생산한 농산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20년 1월부터 2년마다 1회 이상 친환경 인증을 신규 또는 갱신하려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온라인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 ‘농업교육포털’에서 해당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현재 청도군 내 친환경농업 면적은 83㏊, 190여 농가 규모이며, 이 중 58㏊, 134농가가 미나리 재배 농가로서 약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은희 청도군 친환경농업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위기 속에서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특히 앞으로도 청도군의 친환경농업 면적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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