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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정미정·박점희·이영숙·김항수 명장. 대구시 제공 |
| 대구시가 지역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숙련기술인 4명을 '대구시 명장'으로 선정해 지난 24일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
'대구시 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으로 지난 2013년 처음 시행 후 2022년까지 일반산업, 공예·서비스 분야 19개 직종에서 44명의 명장을 선정했으며 현재 42명의 명장이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봉사 및 후진 양성을 위한 기술전수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최종 선정된 ▶한복생산 직종 정미정(꽃타래 우리옷 대표) ▶화훼장식 직종 박점희(플라워아트 대표) ▶미용 직종 이영숙(수미미용실 대표) ▶제과제빵직종 김항수(브레드바바 대표) 명장으로, 이들에게는 대구 숙련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대구시 명장'의 칭호를 부여하고 명장 증서, 명장패 및 배지를 수여하며, 지난해 10월 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 내 쉼터에 조성된 '대구숙련기술명장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예정이다.
또한 숙련기술 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 매월 50만원씩 5년간 총 3천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원하고 지역 봉사활동 및 기술 전수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우 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산업현장을 뒷받침하는 우수한 숙련기술인이 대구시 명장으로 선정돼 대구시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에게 우수한 기술 전수로 후진을 양성해 미래의 지역인재를 발굴하는 대구시 명장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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