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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한국 서구청장(왼쪽)과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 등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구 제공 |
| 대구 서구가 지난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상군경유족·무공수훈자유족인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렸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국가보훈처가 독립유공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상자가 전상군경유족, 공상군경유족, 무공·보국수훈자유족으로 확대돼 총 408여명의 국가유공자들에게 연말까지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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