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26일 흥덕동 깃골에 고려시대 홍건적의 난을 평정한 난계 김득배장군의 생거지 깃골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이창근 난계 김득배장군 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김득배장군 후손인 상산김씨 대종회(회장 김동식) 후손들과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2017년 12월 5일 문경의 호국명령 김득배장군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출생과 성장지가 바로 문경시 흥덕동 깃골임을 세상에 알리는 생거지비가 세워진 이후 오는 22일 건립된 표지석은 생거지비 위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김득배장군의 출생지가 우리 문경이라는 것이 한없이 자랑스럽고 가슴 벅차며, 이곳이 자라나는 후손들의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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