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와 경북의 밤이 뜨겁다, 잠 못드는 '열대야'
대구 밤 최저기온 27.8도 기록, 7년 만 신기록 경북 곳곳 일 최저기온 최고극값 1위 경신, 당분간 지속 전망 포항26.9, 구미·의성·군위 26.8, 영양 26.5·안동 26.3·경산 26.2
김봉기
기자 / 1417호 입력 : 2022년 06월 29일
|
 |
 |
 |
 |
 |
|
대구와 경북의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반증하듯 일 최저기온 최고극값이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나며 6월 일최저기온 최고 극값 1위를 경신한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2005년 6월 27일 기록한 27.2도보다 높은 27.8도로 집계되며, 일최저기온 최고 극값 1위를 경신했다.
안동, 상주, 봉화, 영주, 문경, 청송, 의성, 구미 등 경북 곳곳의 기온도 높게 관측되며 또 다시 일최저기온 최고 극값을 갈아치웠다. 상주를 제외한 이 지역들의 종전 최고 극값 1위는 전날인 지난 28일 경신된 바 있다.
열대야 기록 지점 밤 최저기온은 오전 7시 기준 대구 27.8도, 포항 26.9도, 구미·의성·군위 26.8도, 영양 26.5도, 안동 26.3도, 경산 26.2도, 칠곡 26.1도 등을 기록했다.
고령(26도), 성주·청송(25.6도), 영덕(25.5도), 상주(25.4도)등도 밤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관측됐다. 기온이 오전 9시까지 25도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열대야 기록이 변경될 수 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아 열대지방 밤처럼 잠을 청하기 어려운 상태를 가리킨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구와 경북남부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봉기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