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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청도로타리클럽 김병수 신임 회장과 청도원화로타리클럽 김애란 신임 회장. |
| 국제로타리 3700지구 청도로타리클럽·청도원화로타리클럽이 최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청도로타리클럽은 42대 김병수(53) 회장이, 청도원화로타리클럽은 6대 김애란 회장이 각각 취임했다.
신임 김병수 청도로타리클럽 회장은 “가장 훌륭하게 봉사하는 로타리안이 최고로 거두어 들인다는 로타리 제2 모토를 실천하고, 직업봉사를 으뜸으로 여기는 로타리정신을 청도군의 새마을정신과 접목해 실천하는 봉사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도원화로타리클럽 김애란 신임 회장은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로타리클럽의 위대한 봉사 정신을 거울삼아 회원 모두가 단합하여 지역에서 사랑받는 봉사단체로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3700지구 이중호 총재,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 박재성 청도군의회 의장, 이선희 경북도의원, 전종율 청도군의회 부의장 및 전 의원과 당선인 등 많은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은 축사에서 “청도로타리클럽은 소외계층 주거 환경개선, 경로당 자장면 봉사, 의료봉사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는 가운데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감 수확철에는 250여 명의 로타리안이 감 따기 작업을 지원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특히 회원 100명 시대를 자랑하는 청도로타리 클럽은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주목받는 명문 봉사클럽으로 우뚝 서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김병수 회장은 청도초, 모계중, 고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자유한국당원 협의회 조직부장직을 역임하고 지난 2015년부터 청도군 새마을회 공채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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