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장애인복지관이 2022년 상반기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주간 활동, 방과 후 활동) 제공기관 모니터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청도군과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실시한 모니터링은 기관 운영과 서비스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통해 이용고객 중심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우수 제공기관 3곳에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특히 주간 활동과 방과 후 활동 서비스는 발달장애인의 낮시간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제공하는 서비스로 복지관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상생활을 스스로 선택하고, 동료와 함께 참여하면서 낮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청도군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는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조사 후 라인댄스, 영어교실 등 복지관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태권도, 공예 활동 등 지역사회 협력기관을 이용해 이용고객의 교육과 취미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권기섭 관장은 “우리 복지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 이용고객과 보호자 덕분”이라며, “특히 앞으로도 개별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용고객과 꾸준히 소통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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