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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현 한의약진흥원장(왼쪽)과 이진용한국한의학연구원장이 한의약 분야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교류 활성화 등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의약진흥원 제공 |
|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지난 28일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과 한의약 표준화 및 산업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한의약 분야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교류 활성화 등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의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한의약 표준화 사업 및 산업화 연계 공동 과제 발굴과 네트워크 구축 △한의약 연구 목적의 정보 교류 △한의약 정책 연구 개발 △한의약 빅데이터 구축 및 활성화 △전문인력 파견 및 워크숍·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 그 범위가 광범위하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2021~2025년)과 새로운 정부 출범에 따라 더욱 구체적으로 추진됐으며, 한의약 분야 데이터 활용 혁신 산업 발굴과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동참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 실험정보통합 표준화 및 한의약 빅데이터 구축 지원을 위한 한약실험정보 통합 DB를 설계하고,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약 표준화 사업, 데이터 기반 신효능 발굴 등 새로운 한의약 제품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
아울러 두 기관은 상호 전문인력 파견, 워크숍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한의약 산업 정책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창현 원장은 “양 기관이 한의약 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협업을 다져나간다면 뛰어난 산업현장의 사업 성과와 한의학 미래가치 연구 성과가 어우러져 한의약이 세계 최고의 전통의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진용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의학 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실질적 협력을 위한 여건이 한층 성숙됐다”며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이 한의학의 발전은 물론 국민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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