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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청도군지부 및 청도군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청도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청도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NH농협청도군지부 제공 |
| 농협청도군지부가 지난 1일 청도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최근 재고 과잉 및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곡처리장 을 돕고 군민들의 청도쌀 소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청도쌀로 만든 백설기 2,000개와 음료를 나눠주는 '청도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농협청도군지부 및 청도군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청도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청도군 국민체육 센터에서 열린 제11대 김하수 청도군수 취임식에 참석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백설기와 음료를 나눴으며 행사 후 남은 떡과 음료는 청도군 장애인복지관 등에 후원했다.
한편 관내 농협연합미곡처리장은 지난해 수매한 쌀의 재고과다와 소비부진으로 정부의 시장격리에도 불구하고 수매가 이하로 가격하락이 지속되고 있고 더구나 올해도 가을 수확기까지 재고쌀 처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신곡매입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돼 농협과 농가 모두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성 지부장은 “농협에서는 8월까지 직원 1인이 매월 20킬로 쌀 2포를 3개월간 소비하는 '쌀소비 1·2·3운동'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청도쌀 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지만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많은 군민들이 청도쌀 소비촉진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