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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호 대구지식재산센터장과 심재균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원장 등이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대구상의 제공 |
| 대구지식재산센터와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지난달 30일 대구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대구지역 내 상권 및 소상공인 등의 경쟁력과 지속성장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심재균 원장과 대구지식재산센터 최정호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관련 공동추진 및 자원 공유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 및 경영·디자인 컨설팅 등 지원사업 추진 △상권 및 소상공인 특화 자원 발굴 및 육성 △상권 및 소상공인 특화 장점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상권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 도모를 위한 관련 사업 추진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심재균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원장은 “우리 재단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의 증가로 침체되고 있는 대구지역의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전문기관으로서, 시설 개선, 창업 지원,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이번 대구지식재산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분야에서도 소상공인 분들의 피해 예방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정호 대구지식재산센터 센터장은 “지난 2004년부터 우리 센터는 지식재산에 대한 창출지원사업과 창업지원사업 수행을 통해 지역 내 개인 또는 소기업 등이 중견기업이나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했던 성공 경험과 인프라들을 축적해 오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인프라들을 활용해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과 지속성장 가능성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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