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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달성군수 취임, 1호 결재는 ‘군민과 소통, 군수실 이전’
최 군수 “군민과 더 가까이, 군민을 더 빛나게 하겠다” 군수실, 현재 8층에서 3층으로 ‘둥지’ 10월초 문 활짝
황보문옥
기자 / 1419호 입력 : 202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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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훈 달성군수가 지난 1일 취임한 후 1호 결재로 '군수실 이전 시행계획'에 서명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
| 최재훈 달성군수가 지난 1일 군청 복지동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군정 슬로건인 ‘군민이 빛나는 달성’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취임한 후 1호 결재로 '군수실 이전 시행계획'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군수는 취임사에서 밝힌 '8층에 위치한 군수실을 3층으로 이전해 끊임없이 군민을 만나고 소통하는 섬김의 군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첫 결재에 담았다.
당초 군청사 주 출입로인 2층으로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갤러리·카페 등 주민 문화쉼터의 중요성을 감안해 3층으로 이전 결정됐다.
특히, 집무실 면적은 기존보다 줄이고 비서실 면적을 늘려 내방하는 군민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며, 3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0월 초에 이전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최 군수는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문화관광도시,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젊은도시, 내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복지건강도시 건설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소통을 바탕으로 성과 내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맡은 바 임무를 잘 수행하고 성과와 능력으로 대우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문턱을 낮추고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빛나는 달성'으로 힘차게 비상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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