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철에서 발생한 여직원 성추행 및 직장 괴롭힘 사건 관련해, 급기야 4일 포스코가 가해자로 지목된 4명을 모두 해고하는 등 행동에 나섰다.
포스코에 따르면 자체 진상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사위를 열어 직원 4명을 징계면직 조치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징계면직은 해고와 같은 것"이라며 "경찰 조사와 별개로 징계를 내렸다"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에 근무하는 20대 여직원이 지난 6월 7일 "상습적 직장 괴롭힘과 성추행에 시달렸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었다.
경찰은 피해자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친 후 가해자로 지목된 남자 직원 4명을 조사하고 있다. 차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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