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대구시당 사령탑으로 김용판(대구 달서구병, 사진)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국힘 대구시당은 지난 4일 오후 5시 시 당위원장 선거 후보자 신청을 마감한 결과, 김 의원이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시당은 오는 8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시 당위원장 선출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대구시당 수석부위원장인 김 의원은 당초 대구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던 추경호(대구 달성)의원이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발탁되자 시 당위원장 직무를 대행해 왔다.
김의원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대구시당 총괄선대본부장으로서 대구지역에서 압승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도 받는다. 한편 김 의원은 5일 오전 국회에서 대구지역 의원들과 만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발의와 시당위원장 선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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