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는 지난7일 관내 다중이용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를 8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계획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폐쇄한 건물 출입구·비상구가 일상 회복 후에도 미개방 상태로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출입문 폐쇄 등 행위 특별점검 추진, 대상별 맞춤형 소방계획 및 피난동선 등 지도, 불나면 대피먼저 및 비상구는 생명의 문 집중 홍보 추진 등이다.
또한 문경소방서 예방안전과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를 활용해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 관련 회의를 실시했다.
김진욱 서장은 “비상구 개방은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비상구(생명의 문)을 개방하여 자율안전관리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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