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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무료발급 체험(문경시제공) | 문경시는 인감증명서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이용 홍보를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 체험’을 운영한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인감처럼 사전신고가 필요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손쉽게 발급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본인만 발급 가능하여 인감의 위변조 및 부정발급으로 인한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 관행적인 수요처의 인감증명서 요구, 익숙한 인감 제도의 높은 선호 등으로 인하여 이용률이 저조하여 제도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문경시는 7월부터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무료로 발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매주 수요일 문경시청 1층 민원실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체험 시 발급받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무료발급 체험’으로 용도 기재되며 실제 사용은 불가능하다. 참고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와 마찬가지로 인감증명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수수료가 없다. 최초 1회 읍면동에서 사전신청 후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하며 제출 가능한 공공기관이 정해져 있어 발급 전 확인이 필요하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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