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도로명 ‘은성로’를 ‘운강로’로 도로명 변경 신청이 접수됨에 따라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은성로’는 가은읍, 마성면의 행정지명을 사용한 은성광업소의 명칭을 반영한 도로명이며‘운강로’는 독립운동가 선양을 위한 운강이강년 선생의 호(운강)를 반영한 도로명이다.
도로명 변경 신청은 주소사용자(주민등록 세대주, 건축물 소유자, 사업자 등록 명의자 외 4종류) 5분의1(20%) 이상의 서면동의 시 접수가 가능하다.
현재‘은성로’의 주소사용자는 244명으로 도로명 변경 신청의 서면동의는 58명(23.8%)이 동의하여 접수되었다. 이에 따라 문경시는 ‘은성로’ 도로명 변경 신청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 공고를 통해 공고일로부터 16일간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의견 제출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문경시청 종합민원과 공간정보담당에서 가능하다.
주민의견 수렴 후 문경시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기존 도로명 존치(은성로) 또는 도로명 변경(운강로)을 결정한다.
정병용 종합민원과장은“도로명 변경 신청에 따른 ‘은성로’ 주소사용자 및 주민분들의 많은 의견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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