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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환경개선사업을실시한다(문경시제공) | 문경시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11일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지인 점촌4동에서 지역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자발적인 주민들과 함께 주민주도의 화단 조성(게릴라 가드닝)을 시작한다.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20년 12월 국토부 공모에 선정되어 마중물, 공기업, 민간투자, 부처연계 등 총 3,532억 원을 투자하여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다.
그 중, 우리 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들과 함께 진행할 ‘지역환경개선사업’은 근린재생 권역 내 관리가 필요한 공간을 재조성하여 도시미관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첫 삽을 뜨는 이번 게릴라 가드닝의 위치는 (구)쌍용양회, 면허시험장 입구 사거리에 위치한 문경시 신기동 75(시유지)으로 ▲규모 약 70㎡ ▲송엽국 3,000본 본 : 초목 등을 세는 단위. 식물 개체 1개를 세는 단위. 주로 화분에 심겨진 식물의 개수를 말할 때 사용. ▲담장석 15m를 조성할 계획이다.
점촌4동 경제기반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도, 주민들이 참여하는 첫 사업인 만큼 입체감 있는 경관을 조성하여 거주자들에게 쾌적하고도 볼거리 있는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들이 단순히 화분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하고,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동네를 가꾸는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박정호 센터장은“점촌 4동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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