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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모습. 대구TP 제공 |
|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S등급(탁월)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1이일 대구TP에 따르면 정부는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을 중점 추진해 왔으며, 대구TP는 지난 2019년부터 주관기관으로 사업에 참여해 대구시 지원과 함께 지역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구TP는 작년 사업을 운영하며 179개사 스마트공장을 구축 지원해 목표 125개사 대비 143% 초과 달성했는데, 지역 스마트공장 누적 구축수로 보면 전국 2만5039개 대비 1749개로 7%를 점유하고 있다.
이는 전국 제조업 공장등록수에서 대구지역이 4.1%를 차지하고 있는 점과 대비할 때 2.9%이상 초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작년까지 지역별 제조업 등록공장수 대비 스마트공장 구축율을 보면, 대구지역이 21.2%로 전국 1위 수준이다.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은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2019년 1.2:1이었던 경쟁률이 사업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작년 2.5:1로 늘어났으며, 올해 1차 사업에서는 3.4:1을 기록했다.
또한 고도화 정책 전환에 따라 고도화에 참여 기업 비율이 2019년 24.7%에서 작년 44.7%로 늘어났고, 시범공장, K-스마트등대공장, 고도화2(인공지능) 등 고도화 선도사업의 선정기업수가 17개에 달한다.
특히, 전국을 대표하는 스마트공장 사업인 K-스마트등대공장에 올해 2개사 신청해 모두 선정됐으며, 기업 협업 사업인 디지털클러스터 도 최종평가를 완료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의 지원과 더불어 대구시도 매년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 대구 시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는 전년대비 10억이 증가한 75억원 예산으로 정부지원금의 30%를 지원한다.
황한재 대구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 스마트화의 1번창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한편 올해 스마트공장 기초 및 고도화 2차사업은 이달 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며, 문의는 대구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하면 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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