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조정환)는 지난 9일, 여러 차례 주소를 물어봤던 것에 화가 나 사전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시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 4일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온 후 사전투표사무원에게 따져 묻기 위해 사전투표소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 등, 고지 받고도 2차례에 걸쳐 사전투표소에 들어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전투표소에 재차 들어가 '내 주소를 왜 물어보냐, 다른 사람에게는 주소를 묻지 않던데 왜 나만 주소를 물어봤냐'고 소리치는 등 소란한 언동을 해 사전투표관리관으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퇴거 요청받고도 30분간 불응한 혐의도 받았다.
사전투표사무원이 A씨의 현재 주소와 제시된 주민등록증에 기재된 주소가 달라 여러 차례 주소를 물어봤던 것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각 사전투표소내의 투표사무가 잠시라도 방해받았거나 타인의 평온한 선거권에 지장을 초래했을 것으로 보이는 바 공정하고 평온한 투표 절차를 보장하려는 공직선거법 취지에 비춰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안진우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