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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대구시 제공 |
| 대구시 신임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3급)에 국토교통부 현직 간부가 내정됐다.
10일 대구시 따르면, 신임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에 배석주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 발령은 오는 22일쯤 있을 예정이다.
배 과장은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부에서 항공정책과, 철도운영과, 대중교통과 등의 업무를 맡아봤다.
특히 통합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 최대 현안 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앞서 홍준표 대구시장은 신공항 추진 단장(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을 국토부에서 파견받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4일 대구시는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에 대해 설명하며 “통합신공항건설본부는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 및 후적지 개발을 위해 '공항정책과'의 특별법 제·개정 및 관련 정책협의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이전사업과'는 '신공항건설과'로 명칭을 변경하여 공항산단 조성, 에어시티 건설 등의 기능을 보강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사 교류 차원에서 대구시 직원 1명(4급)이 국토부로 발령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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