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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와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문화예술인 등이 ‘제9회 청도 예술인의 날’행사를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지난 8일 (사)한국예총 청도지회 주관으로 청도군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청도 예술인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9회 청도 예술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문화예술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새마을어린이합창단, 청도국악협회, 청도음악협회의 식전공연, 인사말, 청도예술인상 시상, 축사, 기념촬영, 청도연극협회의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제9회 청도예술인상 수상자는 이승윤 前 청도예총 지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생을 지역 교육발전에 헌신하며 모계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으며, 연극예술에 애정이 깊어 교내와 지역사회에서 연극활동에 전념을 다했다. 그 결과 경북연극인상, 한국예총 예술문화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수상자 이승윤 前 청도예총 지회장은 “특히 앞으로도 청도예총의 위상이 더 커지고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예향(藝鄕) 청도의 이름이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승윤 前 청도예총 지회장님에게 축하를 드리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철학과 소신을 갖고 지역 예술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청도 문화예술의 르네상스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및 기반 구축과 군민들의 문화복지 향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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