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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으로 선정된 김동용과 김만호 농촌지도자. 경산시 제공 |
| 농촌지도자 경산시연합회가 지난 7일 경산시 진량읍 김만호(묘목), 자인면 김동용(포도) 농촌지도자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김만호 진량농촌지도자회장은 45년의 영농경력을 보유한 묘목 재배기술 장인으로, 다양한 현장 교육 강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뛰어난 묘목 재배기술을 관내 농업인에게 확산ㆍ전파함으로써 전국의 70%를 담당하는 경산 종묘산업특구의 기술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동용 자인농촌지도자회장은 20년 전 귀농 후 본인의 실력을 꾸준히 갈고닦은 결과 지난 2019년 농업 분야 최고의 장인으로 인정받는 농업마이스터(포도분야)로 선정됐으며, 이후 다양한 농업인 교육에 강사로 초빙돼 활동함으로써 전국단위 포도 재배기술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2년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보유자로 인정받은 전국 65명(경북 21명)의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들은 향후 청년농업인, 귀농인, 품목전환 희망 회원들을 위한 현장 농업기술 노하우 전수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농업 기술 발전의 주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 2명의 농업기술명장을 배출한 농촌지도자 경산시연합회는 636명의 농업인으로 구성된 관내 최대의 농업인학습단체로써 과제교육, 회원 대상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농업기술 향상 및 지역농업, 농촌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이진숙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장은 “올해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에 2명이 선정됨으로써 경산시 농업 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우수 농업인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정착 및 지역농업기술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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