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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회 서구미술협회전 작품이 오는 16일까지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서구 제공 |
| 제18회 서구미술협회전이 오는 16일까지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구서구미술협회가 지난 7일 서구문화회관 로비에서 류한국 서구청장, 김진출 서구의회의장, 김정기 대구미술협회장, 미술협회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번째 서구미술협회전의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협회전은 서구에서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서구미술협회 작가 17인의 열정이 가득하고 수준 높은 34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출품작들은 ‘당신이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 ‘바람소리’, ‘무제’, ‘어느 멋진 날’등 자연과 사물 및 공간을 주제로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서양화와 조형작품들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18번째 미술협회전을 축하드리며, 주민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미술·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들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장수경 서구미술협회장은 “특히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마음의 안식과 긍정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미술협회는 오는 18~31일까지 경북 포항시 남구 '갤러리 WELL'의 초대로 '대구서구미술협회 초대전 ‘West wind 展’'을 열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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