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지역 내 식품제조업체 우수식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들의 지역생산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식품업체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 한계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동구 신서동 이마트 반야월점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지역대형 유통마트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프로젝트인 이번 행사에는 김치, 연근과자, 더치커피, 호박팥차, 참기름, 깨, 소금, 된장, 빵 등 30여 개의 다양한 품목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현장조리 시연 및 무료 시식 행사도 펼쳐진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는 다방면으로 지역 내 업체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식품업체의 육성을 위한 효율적 지원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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