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1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29명(해외유입 24명 포함)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78만 1157명(해외유입 849명 포함)이다.
관련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127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이같은 수치는 1주일 전인 지난 5일 확진자 677명(해외유입 5명 포함)에 비해 2배가 넘는 ‘더블링 현상’이다.
이틀 연속 1400명 대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자 6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 강화에 돌입했다.
현재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는 5130명이다. 재택치료자는 4963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자는 183명, 일반관리자는 4780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7.0%(141병상 중 38병상)이다.
대구시는 60세 이상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 경과자는 4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mRNA백신 접종을 원치 않는 경우 노바백스 백신 접종도 가능하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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