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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대구지역본부와 가창농협이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에 거주하는 장애인 홀몸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활동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대구농협 제공 |
| 농협 대구지역본부와 가창농협이 지난 11일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에 거주하는 장애인 홀몸가구를 찾아 오래된 벽지와 씽크대 등을 교체하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구농협은 가창 외에도 달성군 관내 7개 취약계층 농가들을 대상으로 씽크대, 도배·장판, 전등 교체 등의 환경정비 및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하며 생필품도 전달했다.
박병희 본부장은 “취약 농가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대구농협은 다양한 맞춤형 복지지원 사업을 진행해 고령·취약·홀몸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후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생활불편을 겪는 돌봄대상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농업인행복콜센터의 상담을 통해 이뤄진다. 본인 또는 인근농협을 통해 접수되면 'NH농촌현장봉사단'이 현장으로 나가 실사를 거친 후 고충 해결에 앞장선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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