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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시민교육원 창업대학이 대구 남구 대명시장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서포터즈를 운영한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
| 계명대학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2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업전환 또는 디지털 접목을 원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서 소상공인 디지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1기 과정은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의 운영을 맡은 계명시민교육원 창업대학의 소상공인 디지털전환센터(센터장 심상각 교수)는 전통시장 등 교육여건이 어려운 실정에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전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그 첫 번째 대상으로 대구시 남구에 위치한 대명시장과 '디지털전환 + 다다익선 2.0'을 위한 MOU를 지난 5일 대명시장 상인회와 체결했다. MOU를 통해 계명시민교육원 창업대학이 보유한 창업기반의 디지털전환 기술을 디지털 경험과 활용도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전환 서비스'로 필요한 시간에 디지털 서포터즈 10명이 집중 지원해 온라인 시장 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소상공인 디지털 아카데미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융합해 네이버 등 국내 이커머스 진출, 알리바바 등 글로벌 이커머스 접목과 크라우드펀딩,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한 소상공인의 e비즈니스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김창완 계명시민교육원 창업대학장은 “대학의 디지털교육 노하우와 창업 지원경험을 집중해 어려운 여건에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영업활성화를 위해 '디지털지원 서비스'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섭 대명시장 상인회장은 “디지털전환에 대한 목마름은 늘 있었지만 '찾아오는' 서비스가 너무 반갑고, 새로운 상권 활성에 신호탄이 되도록 잘 배우겠다”고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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