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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대구경북연구원이 ‘신정부 정책 지역화를 위한 5차 세미나’를 열고 있다. 대구경북연구원 제공 |
| (재)대구경북연구원이 지난 12일 대구경북연구원 7층 대회의실에서 ‘신정부 정책 지역화를 위한 5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신정부 스포츠 정책과 지역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진행했다.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 중 ‘모두를 위한 스포츠, 촘촘한 스포츠 복지 실현’과 관련해 신정부의 체육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대구경북의 여건을 고려한 정책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발표를 맡은 김미옥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는 친환경, 첨단기술 접목뿐 아니라 제도적 부분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관련 대내외 환경변화를 우선적으로 소개한 뒤 신정부의 스포츠 정책과 관련해 스포츠시설 지원사업 방향과 대구경북의 대응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최근 스포츠 환경변화와 정책동향을 짚어본 다음 신정부의 스포츠 정책을 소개했다. 스포츠 시설 관련 지원사업 방향을 항목별로 설명하고 난뒤 대구경북 체육정책 경쟁력을 토대로 장단기적으로 지자체가 도전할 수 있는 국비지원 사업 공모를 위한 대응 방향을 제안했다.
김종식 대구시 체육진흥과장은 대구시 체육예산, 시설현황, 유관기관 등에 이르는 체육현황을 소개하고 전국 최고수준의 생활체육참여율과 전문체육 육성,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 유치확정 등 체계적인 국제대회 유치를 비롯해 장애인체육지원과 체육시설 조성 및 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석원 대구MBC방송 스포츠 담당기자는 스포츠시설의 지역 랜드마크 역할과 대구시민운동장 리모델링 사례를 소개하고 운동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도시설계가 필요하는 부분을 역설했다.
송은정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은 "향후 지역이 필요로 하는 연구과제를 발굴해 적극적인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므로 국정과제 맞춤형 대구경북 체육정책 선진화, 대구 육상마스터즈대회 유치 파급효과 극대화 등 다양한 방안 등 연구과제들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