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는 지난 12일 문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철 범죄와 사고로부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찾아가는 공동체치안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본격적인 자치경찰 시행에 따른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 일선 현장에서 주민 의견 청취, 지역사회 문제점 발굴·개선을 모색하는 한편, 고령자 무단횡단 예방 교통안전교육과 빈집털이・보이스 피싱·노인학대 예방 등 다양한 홍보를 하고 소방은 여름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복지관은 노인복지와 소외계층 없는 지역사회 마련 등 종합 행정서비스 행사를 가졌다.
안동현 서장은 “유관기관 협업, 주민 수요에 걸맞는 자치경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치안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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