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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화 지점으로 추측되는 3D프린트기.<경북소방 제공> |
| 울진의 한 초등학교에서 13일 오전 10시 8분 경, 화재가 발생 학생 등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울진 금강송면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교직원 16명과 학생 12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학교 관계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여 분만에 완진됐다.
이 불로 건물 내부 123㎡에 그을음과 3D프린트기 2대, TV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3D 프린트기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형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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