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16:18:17

대구시의회 기행위, 서대구역 현장방문 '첫걸음'

서대구역 철도공사 부지-동대구역 시유부지 교환 심사
현장 찾아 서대구 역세권 개발 방안 등 논의

황보문옥 기자 / 1428호입력 : 2022년 07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현장방문 첫걸음으로 14일 서대구역을 방문했다. 대구시의회 제공

제9대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현장방문 첫걸음으로 제294회 임시회 기간 중 14일 서대구역을 방문했다. 

기행위는 대구시와 한국철도공사 간 토지 교환을 주요 내용으로 회기 중 심사를 앞두고 있는 ‘2022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검토에 앞서 해당 현장을 둘러보면서 안건 심사에 내실을 더했다.

이날 기행위가 방문한 장소는 서대구역사 인근 이현동 219-4번지 일대 서대구역 주차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 소유의 부지다. 

이곳은 대구시가 향후 서대구역세권 개발에 활용할 목적으로 공사와의 토지교환·취득을 추진하고 있는 곳인데 이에 대한 사전 승인을 내용으로 안건이 제출됨에 따라 기행위가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

현장을 찾은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사업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누는 한편,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대구시와 한국철도공사 간의 토지교환 협약은 공사가 ‘대구차량사업소 정비시설 개량사업’을 추진하는데 동대구역 내에 대구시 소유 토지를 필요로 했고, 대구시는 서대구역 역세권 개발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소유의 부지가 필요한 상황에서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성사됐다. 

대구시가 취득할 부지는 이현동 219-4번지 외 42필지(총면적 22,545㎡)로 향후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 따라 복합환승센터 건립 부지로 활용할 계획이고, 처분(교환) 예정 시유지는 신암동 302-3번지(면적 14,984㎡)로 한국철도공사의 ‘대구차량사업소 정비시설 개량사업’과 대구권 광역철도 운영에 필요한 전동차량 정비 시설 부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교환은 감정평가 가격으로 하고, 가격이 다를 경우 차액은 금전으로 납부하기로 했다.

임인환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재산 상호 교환을 통해 대구시의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하고 주요시책 사업인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과 서대구역 역세권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9대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재선의 임인환 의원(중구1)이 위원장을 맡고 전태선(달서6), 김대현(서구1), 박우근(남구1), 류종우(북구1), 이성오(수성3)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공유재산관리계획’은 지방자치법,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공유재산의 취득이나 처분을 위한 예산편성 이전에 의회의 사전 승인을 받게 돼 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