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사진)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우수국회의원 헌정대상’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우수국회의원 헌정대상은 입법감시 전문기관이자 전국 2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법률소비자연맹이 제21대 국회 2차년도 국회의정활동을 평가항목별로 엄정하게 자료를 수집, 분석, 평가해 선정했다.
평가 기준으로는 국회의원의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과 법안표결 참여, 법안통과율, 국정감사 현장 출석, 국정감사 우수의원 등 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것으로 국회의원 의정활동 중 시민사회단체가 선정하는 가장 귄위 있는 상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승수 의원은 같은 기관에서 1천여명의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김승수 의원은 “최고의 입법감시 전문가들로 구성된 법률소비자연맹으로부터 우수의원 헌정대상 수상자에 선정된 것은 큰 영광이지만,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야겠다는 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라며, “대구 북구 강북·칠곡지역 주민들 덕분이라 생각하고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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