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최근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원 TF단’(이하 달서구 TF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 TF단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이전지가 (옛)두류정수장 부지로 확정됨에 따라 대구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다양한 행정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2020년 2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공무원, 전문가 등 3개반 24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 진행상황 공유, 구 차원의 준비사업 발굴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청사 이전에 대비한 달서구 차원의 속도감 있는 지원 준비와 함께 신청사 주변 개발을 촉진하는 마중물 사업 발굴을 위해 부서별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청사 주변도로 확장 및 지하화 등을 고려한 합리적 교통‧녹지 환경 조성 지원, 상주‧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한 인근 상권 활성화와 위생업소 선진화 등 주변지 개발에 대한 구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시와 연계한 달서구 발전방안 및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앞으로 신청사 및 주변지가 역사‧문화‧경제‧관광을 아우르는 대구 중심지, 나아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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