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지난 15일부터 의료접근성이 열악한 주민을 위해 관내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방문해, 4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3차 접종 후 시간경과에 따른 접종 효과 감소로 변이 바이러스 확진·사망이 증가하는 상황에, 관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은 4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의료기관 방문에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청도군은 만 60세 이상(1962.12.31. 이전 출생)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26일까지 9개 읍·면의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순회해 찾아가는 방문접종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290명을 접종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교통접근이 쉽지 않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접종 후 예방접종 수칙을 교육하여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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