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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 농촌활성화 지원센터는 산북면 우곡1리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문경시제공) | 문경시 농촌활성화 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시 군 역량강화사업 중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참가 마을을 대상으로 선진지 마을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지난달 24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주최로 제9회 행복 농촌 만들기 경상북도 지역 예선에 참가한 산북면 우곡1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선진지 마을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선진지 현장 학습 대상 마을은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학성2리인 호동골과 젓떼기 마을로 2021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주최로 제8회 행복 농촌 만들기 경관환경 분야에 참가하여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학성2리 이장님의 강연을 통해 지도자의 역할과 주민들의 의식 전환, 소통과 화합, 배려, 그리고 금상을 수상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심도있게 대화를 나누었으며, 내년에 있을 제10회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우곡1리가 금상을 수상할 수 있게끔 조언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했다.
이에 마을주민과 이장님, 위원장님 모두가 ‘선진화된 마을을 실제 방문하여 소개받고 둘러보고 강연을 듣고 나니 전국적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찾아와 수익 창출이 이뤄지고 또 왜 작년에 금상을 수상할 수 밖에 없는지 이유를 알겠다고 하였다. 우리 마을도 이렇게 변화를 도모해서 내년을 기약하겠다고 하였다. 선진지 마을에 견학오길 너무 잘했다’며 상당히 뜻깊은 시간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우환 센터장은 ‘준비와 노력에 비해 입선이라는 성적으로 마을주민분들이 실의에 빠지지 않을까?하는 죄송스러움과 우려가 있었는데 다시 한 번 재기하여 도전하려는 모습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선진지 마을 현장 학습을 통해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는 기회로 만들어 마을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희망이 숨 쉬고 소통과 화합이 되는 마을로 재탄생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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