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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영호 청도부군수(오른쪽)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지역 활성화 및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지역 활성화 및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21년 농촌협약 선정 20개 시·군의 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포함된 대상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국비를 지원하고, 시군은 협약 대상사업과 연계사업에 필요한 지방비를 편성하여 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로 협약했다.
농촌협약은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농촌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도군은 이번 협약으로 확보한 총사업비 387억 내에서 협약에 담긴 맞춤형 생활환경개선, 문화 및 생태관광 활성화, 귀농귀촌 청년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해 문화․교육․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이 낮고 취약한 생활권을 대상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촌협약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청도를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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