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20:42:52

"공공기관 통·폐합 중단하고 개혁특위 구성하라"

대구참여연대, 촉구 나서
안진우 기자 / 1431호입력 : 2022년 07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제9대 대구시의회 시의원들이 지난 4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해 의원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뉴스1 제공>

대구시가 야심차게 밀어붙이고 있는 공공기관 개혁에 대해, 일부 민간단체가 제동을 걸며 ‘공공기관 개혁특위’를 구성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대구참여연대(이하 연대)는 지난 18일 성명을 내고 "홍준표 시장이 추진하는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7개 조례 개정 절차를 중단하고 '공공기관개혁특별위원회'(가칭)를 구성하라"고 대구시의회에 촉구했다.

연대는 "통·폐합과 혁신이 필요한 기관도 있고,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예산을 확대해 역할을 높일 필요가 있는 기관도 있어 세심한 평가와 진단, 의견 수렴을 거쳐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며 특위 구성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홍준표 시장은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당초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겠다고 한 입장을 뒤집고, 취임하자마자 전격적으로 조례 개정에 나섰고, 시장 발의로 하려다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로 의원 발의 형태로 추진하는 등 꼼수를 쓰고 있어, 공직사회와 시민사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기관 통·폐합은 일방통행과 일사천리로 진행할 일이 아니다. 특히 집행부 당사자들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절차를 거쳐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대는 "시의회가 이런 절차와 과정 없이 의원 발의로 조급하게 처리하는 것은 시민들이 염려하는 '들러리 의회'를 자처하는 것"이라며 상정된 조례안 개정 절차를 멈추고 공공기관개혁특위를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7개 조례는 오는 20일 대구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시의회 의원 정수 32명 중 31명이 홍 시장과 같은 국힘 소속으로, 이들 조례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이지만, 통과될 경우 시민단체와 통·폐합 대상인 기관의 직원 등 이해당사자들의 반발이 한 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진우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