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1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23명(해외유입 11명 포함)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78만 9938명(해외유입 943명 포함)이다.
이같이 대구에서 2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5월 24일 2054명 이후 56일 만이다.
관련 사망자는 1명이 발생, 누적 사망자는 1277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는 8806명이다. 재택치료자는 8733명이고 이 가운데 집중관리자는 333명, 일반관리자는 8400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1.1%(141병상 중 50병상)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18일부터 4차 접종 대상자를 추가·확대해 접종에 들어갔다.
기존 60세 이상(1962년생까지)과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관련자에서, 50대(1963~1972년생)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 및 노숙인 생활시설 관련자를 추가했다.
추가된 기준에 따라 4차 접종 대상자들 중 접종을 원하는 경우 예약이 가능하며, 8월 1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빠른 접종을 원하는 경우 의료기관에 문의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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