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 테크노파크(TP)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을 통합해 하반기부터 지역 제조업과 디자인 산업의 융합화에 정책역량을 집중해 기술과 디자인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브랜딩과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프로세스에서 디자인은 이제 빼놓을 수 없는 기업 경쟁력이지만, 지역에서는 디자인을 기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특히 대구에는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크고 작은 산단이 21개가 있고 이 가운데 제조 기반을 갖춘 입주기업은 9500개 정도이지만 대부분 2차, 3차 벤더이고 자체 디자인 전문인력을 보유한 기업은 드문 게 현실이다.
시는 대구TP의 기술 역량과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의 디자인 역량을 하나의 컨트롤타워 아래에서 기업 지원 초기 단계부터 기술과 디자인을 동시에 지원하고 협업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하반기부터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주도의 혁신제품 연구개발(R&D)과제 수행을 추진하고 해당 기술 제품의 사업화 및 초기 판로확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조 기반이 없는 기업의 우수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수요자 요구에 부합하는 디자인으로 제품화할 수 있도록 하고 생산기업과의 연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제품개발에서부터 시제품 제작에 이르기까지 제조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지역 제조업과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가 이번 기관 통합에도 일부에서 우려하는 지역디자인산업육성정책의 후퇴는 없을 것이고 더 많은 제조기업과의 현실적인 연계를 통해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통합 이후 디자인진흥원에서 수행(28개 사업 150억원)하고 있는 사업에 더해 대구TP의 기업지원사업(54개 510억원)에도 디자인 부문의 참여가 가능해져 지역의 디자인 전문인력 및 디자인전문기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시되고 더 확대될 전망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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