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나도 유튜부키!'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스토리와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해 북구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알리고 구정 홍보 효과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 명칭 '나도 유튜부키!'는 유튜버와 북구 대표 캐릭터 부키를 결합한 표현으로 북구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영상 제작으로 구정 홍보에 참여해 북구의 대표 유튜버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접수 기간은 9월19일 부터 9월30일까지이며 북구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상 주제는 북구의 자연, 관광, 역사, 문화, 일상생활 등이다.
북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기술성,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6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북구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시스템(SNS)에 게시돼 구정 홍보자료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또 출품 희망자는 규격에 따라 영상 제작 후 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좋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돼 북구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내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특히 북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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