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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용락 수성구을 지역위원장, 강민구 수성구갑 지역위원장, 권택흥 달서구갑 지역위원장, 김성태 달서구을 지역위원장. |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의 당권 경쟁이 4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9일 오후 기준 4명이 출마 의사를 밝혀 대선과 지방선거 패배 이후 민주당 대구시당 혁신과 당력 회복의 적임자를 자처하는 인사들의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시의원을 지낸 김성태 대구 달서구을 지역위원장이 20일 중구 대봉동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소통, 화합, 역량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대구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강민구 수성구갑 지역위원장과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 출신인 권택흥 달서구갑 지역위원장이 당 혁신을 강조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전날에는 김용락 수성구을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차기 지도부를 뽑는 8·28 전당대회 지역별 순회 경선을 대구에서 시작한다.
순회경선과 권역별 권리당원 투·개표는 대구(8월6일), 인천(7일), 부산(13일), 대전(14일), 전북(20일), 광주(21일), 서울(27일) 순으로 진행되며, 8월2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지도부를 선출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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