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1월까지 고등학생의 맞춤형 진로탐색 및 설계 지원을 위해 2022 대구진로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진로내비게이션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학습, 성공적인 자기 관리 방법과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체 프로그램은 사전 진로탐색검사(직업계고 진로적성검사) 및 상담–자기주도적 학습코칭–추수 진로 코칭(독서 과제 포함)의 3단계로 구성되며 총 15차시로 운영된다.
사전 검사 결과에 따라 학생 진로유형별로 반을 편성한다. 운영은 집합 및 온라인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으로 진행된다.
여름방학 기간의 자기주도적 학습코칭 프로그램 후에는 2학기 동안 독서 과제 및 두 차례의 추수 멘토링 과정이 이어져 11월까지 연속성 있는 진로코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등학교 1학년 희망학생 300명이 참가하며 총 6기로 나눠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진로교육 전문기관인 대구행복한미래재단에서 운영하며 중등 진로교육 전문 교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운영 전반에 대한 질 관리를 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고등학교에서의 첫 학기를 보낸 후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적 진로개발역량을 신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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